
8월 10일 개시! 개인투자용 국채 1500억 발행, 표면금리 최대 4.53%·20년물 연평균 8.1%. 청약 일정·종목별 수익률·신청 방법 한눈에 비교.
재정경제부가 2026년 7월 29일, 8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총 1500억원 발행한다고 밝혔다. 요즘 예금 금리가 3%대 초반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국채 표면금리가 4%대까지 나온다는 소식에 저도 바로 메모해뒀더라고요.
개인투자용 국채는 나라가 직접 발행하는 채권이라 사실상 '원금 보장'이 가장 큰 매력인데요, 이번 8월 발행분은 특히 장기물(10년·20년) 금리가 5~8%대 연평균 수익률로 나와서 장기 재테크 수단으로 눈여겨볼 만합니다.
종목별 발행 규모는 3년물 이표채 30억원, 3년물 복리채 70억원, 5년물 700억원, 10년물 500억원, 20년물 200억원으로 배정됐어요. 5년물이 700억으로 가장 많고, 20년물은 200억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에요.
표면금리는 3년물 3.765%, 5년물 4.165%, 10년물 4.255%, 20년물 4.530%입니다. 아래 표로 한눈에 정리해봤어요.
| 종목 | 발행 규모 | 표면금리 |
|---|---|---|
| 3년물 이표채 | 30억원 | 3.765% |
| 3년물 복리채 | 70억원 | 3.765% |
| 5년물 | 700억원 | 4.165% |
| 10년물 | 500억원 | 4.255% |
| 20년물 | 200억원 | 4.530% |
처음엔 이표채·복리채 차이가 헷갈렸는데, 이표채는 6개월마다 이자를 현금으로 받는 것, 복리채는 만기에 한 번에 이자+원금을 받는 것이에요. 매년 이자 현금 흐름이 필요하면 이표채, 복리 효과를 노리면 복리채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표면금리만 보면 "그냥 4%대네?" 싶을 수 있는데, 여기에 가산금리가 붙어요. 5년물에 0.05%포인트, 10년물에 0.5%포인트, 20년물에 0.4%포인트가 각각 추가됩니다.
가산금리까지 합친 실질 금리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종목 | 표면금리 | 가산금리 | 실질 금리 |
|---|---|---|---|
| 3년물 | 3.765% | 없음 | 3.765% |
| 5년물 | 4.165% | +0.05%p | 4.215% |
| 10년물 | 4.255% | +0.5%p | 4.755% |
| 20년물 | 4.530% | +0.4%p | 4.930% |
10년물이 가산금리가 제일 커서, 실질 금리가 4.755%까지 올라가더라고요. 20년물은 표면은 가장 높지만 가산이 적어서 실질은 4.93%예요.

"그래서 실제로 얼마나 벌 수 있는데?" 싶으시죠. 만기까지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약 11.3%, 3년물 복리채 약 11.7%, 5년물 22.9%, 10년물 59.1%, 20년물 161.8%에 달한다고 해요. 즉 1000만원을 20년물에 넣으면 만기에 원금+이자 합쳐서 약 2618만원을 받는 셈이죠(세전 기준).
연평균 수익률로 환산하면 3년물 이표채 3.8%, 3년물 복리채 3.9%, 5년물 4.6%, 10년물 5.9%, 20년물 8.1% 수준이에요.
| 종목 |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 | 연평균 수익률 |
|---|---|---|
| 3년물 이표채 | 11.3% | 3.8% |
| 3년물 복리채 | 11.7% | 3.9% |
| 5년물 | 22.9% | 4.6% |
| 10년물 | 59.1% | 5.9% |
| 20년물 | 161.8% | 8.1% |
20년물 연평균 8.1%라는 게 꽤 인상적이더라고요. 물론 중간에 해지하면 중도환매 수수료가 있어서 수익률이 떨어지니, 진짜 '묻어둘 돈'으로만 접근하셔야 해요.
청약 기간은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주말·공휴일 제외하고 평일 5일 동안만 신청 가능해요.
구입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해당 기간에 판매대행기관(미래에셋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이번 발행분은 미래에셋증권이 단독 판매대행이라, 다른 증권사 계좌로는 못 사고 미래에셋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보통 증권사 앱으로 하는 게 편해서, 미리 미래에셋 앱 깔아두고 로그인 되는지 확인해뒀어요. 영업점 방문하면 대기 시간 길어질 수 있으니, 모바일로 10일 오전에 바로 신청하는 걸 추천드려요.
| 항목 | 내용 |
|---|---|
| 청약 기간 | 2026년 8월 10일 ~ 8월 14일 (평일만) |
| 신청 시간 | 오전 9시 ~ 오후 4시 |
| 판매대행기관 |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온라인·모바일앱) |
최소 청약금액은 1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증액할 수 있고, 1인당 연간 매입 한도는 최대 2억원이에요. 10만원부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20만원·30만원 이렇게 늘리면 됩니다.
연간 한도 2억원은 '올해 1월~12월 합산'이라, 이미 다른 달에 개인투자용 국채를 샀다면 그 금액도 포함돼요. 처음 사는 거면 걱정 안 하셔도 되고요.
발행 한도를 초과하면 모든 청약자에게 기준금액 300만원까지 우선 배정한 뒤 남은 물량을 청약액에 비례해 나눈다고 해요. 즉 인기 종목(특히 20년물 같은 장기물)은 경쟁이 붙을 수 있고, 300만원까지는 누구나 받을 확률이 높지만 그 이상은 비례 배정이라 신청액보다 적게 받을 수 있어요.
| 항목 | 내용 |
|---|---|
| 최소 청약 | 10만원 (10만원 단위 증액) |
| 연간 한도 | 1인당 최대 2억원 |
| 배정 방식 | 기준금액 300만원 우선 배정 → 초과분 비례 배정 |
청약할 때 신분증·계좌 정보 필요하니, 서류 미리 챙겨두시면 편해요.
"그냥 은행 정기예금 들까, 국채 살까?" 고민되실 텐데요. 2026년 7월 말 기준 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보통 3.0~3.5% 정도인데, 이번 국채는 장기물 기준으로 연평균 5~8%대니까 확실히 높아요.
물론 예금은 중도 해지해도 이자만 깎이지만, 국채는 중도환매 시 시장 금리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어요. 하지만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표면금리 보장이라, '10년 이상 안 쓸 돈'이라면 국채 쪽이 유리하죠.
또 예금자보호는 5000만원까지인데, 국채는 국가 신용이라 사실상 한도 제한 없이 안전하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실제로 신청하기 전에 이것만 확인하고 가세요.
특히 20년물은 발행 규모가 200억으로 적어서 경쟁률이 높을 수 있어요. 꼭 받고 싶으면 10일 오전 일찍 신청하는 게 안전합니다.
2026년 8월 개인투자용 국채는 표면금리 최대 4.53%, 연평균 수익률 최대 8.1%(20년물 기준)로 장기 안전 자산 찾는 분들한테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엔 10년물 위주로 좀 담아볼 생각이에요.
청약 기간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딱 5일뿐이니,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미리 미래에셋 앱 깔아두시고 10일 아침에 바로 신청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주제로 더 궁금한 점이나, 다음에 정리해줬으면 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요청 주신 내용 다뤄보겠습니다!
면책조항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 상황에 따라 투자 조건·수익률·세금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청약 자격·절차·수수료는 미래에셋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재정경제부 공고를 통해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 책임 하에 신중히 하시기 바라며,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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